대전세종연구원 감사에서 ‘보고서 표절’ 적발
입력 2024.07.23 (08:28)
수정 2024.07.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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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감사위원회의 대전세종연구원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보고서 재사용 등이 적발돼 행정·신분상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감사 결과 대전세종연구원은 2022년 한 연구원이 작성한 보고서가 4년 전 발표한 본인의 보고서를 대부분 재사용해 표절률이 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표절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 학술대회 비용을 정당한 근거 없이 집행해 주의를 받는 등 2건의 신분 조치와 17건의 행정 조치가 잇따랐습니다.
감사 결과 대전세종연구원은 2022년 한 연구원이 작성한 보고서가 4년 전 발표한 본인의 보고서를 대부분 재사용해 표절률이 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표절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 학술대회 비용을 정당한 근거 없이 집행해 주의를 받는 등 2건의 신분 조치와 17건의 행정 조치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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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연구원 감사에서 ‘보고서 표절’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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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3 08:28:37
- 수정2024-07-23 09:37:57

대전시 감사위원회의 대전세종연구원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보고서 재사용 등이 적발돼 행정·신분상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감사 결과 대전세종연구원은 2022년 한 연구원이 작성한 보고서가 4년 전 발표한 본인의 보고서를 대부분 재사용해 표절률이 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표절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 학술대회 비용을 정당한 근거 없이 집행해 주의를 받는 등 2건의 신분 조치와 17건의 행정 조치가 잇따랐습니다.
감사 결과 대전세종연구원은 2022년 한 연구원이 작성한 보고서가 4년 전 발표한 본인의 보고서를 대부분 재사용해 표절률이 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표절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 학술대회 비용을 정당한 근거 없이 집행해 주의를 받는 등 2건의 신분 조치와 17건의 행정 조치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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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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