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영풍 석포제련소 대법원 상고 규탄
입력 2024.07.23 (22:01)
수정 2024.07.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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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조업 정지 2개월을 선고받은 영풍 석포제련소가 대법원에 상고를 하자 환경시민단체가 상고 철회와 제련소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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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단체, 영풍 석포제련소 대법원 상고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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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3 22:01:20
- 수정2024-07-23 22:06:54
물 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조업 정지 2개월을 선고받은 영풍 석포제련소가 대법원에 상고를 하자 환경시민단체가 상고 철회와 제련소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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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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