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피해’ 장생포 앞바다 뛰어든 30대 남성 구조
입력 2024.07.23 (23:12)
수정 2024.07.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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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늘(23일) 새벽 2시쯤 장생포항 인근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30대 후반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이 남성은 일행 2명과 함께 무더위를 피해 장생포 앞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빠져 나오지 못하고 탈진한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수영 실력을 과신해 안전 장비 없이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남성은 일행 2명과 함께 무더위를 피해 장생포 앞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빠져 나오지 못하고 탈진한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수영 실력을 과신해 안전 장비 없이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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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피해’ 장생포 앞바다 뛰어든 30대 남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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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3 23:12:20
- 수정2024-07-23 23:51:30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7/2024/07/23/50_8019299.jpg)
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늘(23일) 새벽 2시쯤 장생포항 인근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30대 후반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이 남성은 일행 2명과 함께 무더위를 피해 장생포 앞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빠져 나오지 못하고 탈진한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수영 실력을 과신해 안전 장비 없이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남성은 일행 2명과 함께 무더위를 피해 장생포 앞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빠져 나오지 못하고 탈진한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수영 실력을 과신해 안전 장비 없이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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