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회사 공장서 불…1명 다쳐

입력 2024.07.23 (23:13) 수정 2024.07.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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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새벽 4시쯤, 울산 북구 모트라스 1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연기가 퍼지면서 경비 직원 1명이 다쳤고, 소방 당국이 출동해 약 2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펑'하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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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자회사 공장서 불…1명 다쳐
    • 입력 2024-07-23 23:13:23
    • 수정2024-07-23 23:51:30
    뉴스7(울산)
오늘(23일) 새벽 4시쯤, 울산 북구 모트라스 1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연기가 퍼지면서 경비 직원 1명이 다쳤고, 소방 당국이 출동해 약 2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펑'하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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