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다음 달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착수
입력 2024.07.24 (08:17)
수정 2024.07.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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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다음달부터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상권 영향 분석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어제(23일) 소상공인과의 대화를 통해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다음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복합쇼핑몰 입점 예정지 주변 반경 3㎞와 5㎞, 10㎞ 이내의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을 실시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올 하반기부터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23일) 소상공인과의 대화를 통해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다음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복합쇼핑몰 입점 예정지 주변 반경 3㎞와 5㎞, 10㎞ 이내의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을 실시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올 하반기부터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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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다음 달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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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4 08:17:29
- 수정2024-07-24 09:04:31
광주시가 다음달부터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상권 영향 분석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어제(23일) 소상공인과의 대화를 통해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다음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복합쇼핑몰 입점 예정지 주변 반경 3㎞와 5㎞, 10㎞ 이내의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을 실시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올 하반기부터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23일) 소상공인과의 대화를 통해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다음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복합쇼핑몰 입점 예정지 주변 반경 3㎞와 5㎞, 10㎞ 이내의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을 실시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올 하반기부터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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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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