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에 채솟값 강세…상추 102% ↑

입력 2024.07.24 (08:18) 수정 2024.07.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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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로 산지 출하량이 줄면서 광주 전통시장 상추값이 2주전에 비해 배 이상 올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양동시장 기준 상추 100그램 가격은 천7백20원으로 2주전보다 102% 올랐습니다.

오이와 열무 가격도 각각 41%, 40%가량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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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에 채솟값 강세…상추 102% ↑
    • 입력 2024-07-24 08:18:07
    • 수정2024-07-24 09:12:48
    뉴스광장(광주)
장맛비로 산지 출하량이 줄면서 광주 전통시장 상추값이 2주전에 비해 배 이상 올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양동시장 기준 상추 100그램 가격은 천7백20원으로 2주전보다 102% 올랐습니다.

오이와 열무 가격도 각각 41%, 40%가량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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