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흘 만에 또 ‘오물 풍선’ 살포
입력 2024.07.24 (09:32)
수정 2024.07.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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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사흘 만에 또 '오물풍선'을 살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다시 살포하고 있다"며 "풍선들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국내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해 지난 5월 28일부터 지금까지 10차례 남측으로 오물풍선을 띄워 보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다시 살포하고 있다"며 "풍선들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국내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해 지난 5월 28일부터 지금까지 10차례 남측으로 오물풍선을 띄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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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사흘 만에 또 ‘오물 풍선’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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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4 09:32:36
- 수정2024-07-24 09:37:11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30/2024/07/24/30_8019581.jpg)
북한이 사흘 만에 또 '오물풍선'을 살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다시 살포하고 있다"며 "풍선들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국내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해 지난 5월 28일부터 지금까지 10차례 남측으로 오물풍선을 띄워 보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다시 살포하고 있다"며 "풍선들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국내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해 지난 5월 28일부터 지금까지 10차례 남측으로 오물풍선을 띄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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