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연·현대건설, 원전 수출 협약 “기술 표준화”
입력 2024.07.24 (21:51)
수정 2024.07.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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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과 현대건설이 원전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표준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외 25개 원전 검사 실적을 보유한 재료연구원은 원전 시공 기술표준을 정하고, 소형모듈원전 건설 소재와 용접 기술을 개발합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외 25개 원전 검사 실적을 보유한 재료연구원은 원전 시공 기술표준을 정하고, 소형모듈원전 건설 소재와 용접 기술을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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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연·현대건설, 원전 수출 협약 “기술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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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4 21:51:19
- 수정2024-07-24 21:55:10
한국재료연구원과 현대건설이 원전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표준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외 25개 원전 검사 실적을 보유한 재료연구원은 원전 시공 기술표준을 정하고, 소형모듈원전 건설 소재와 용접 기술을 개발합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외 25개 원전 검사 실적을 보유한 재료연구원은 원전 시공 기술표준을 정하고, 소형모듈원전 건설 소재와 용접 기술을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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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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