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구조 동물 20% 안락사·22.7% 입양
입력 2024.07.24 (21:51)
수정 2024.07.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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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에서 구조된 개와 고양이 등 동물 5마리 가운데 1마리는 안락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에서는 만 천백여 마리의 동물을 구조해 20%가 안락사됐고, 25%는 자연사했습니다.
또, 주인에게 반환된 사례는 9.2%, 22.7%는 타인에게 입양됐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에서는 만 천백여 마리의 동물을 구조해 20%가 안락사됐고, 25%는 자연사했습니다.
또, 주인에게 반환된 사례는 9.2%, 22.7%는 타인에게 입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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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구조 동물 20% 안락사·22.7%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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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4 21:51:39
- 수정2024-07-24 21:55:11
지난해 경남에서 구조된 개와 고양이 등 동물 5마리 가운데 1마리는 안락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에서는 만 천백여 마리의 동물을 구조해 20%가 안락사됐고, 25%는 자연사했습니다.
또, 주인에게 반환된 사례는 9.2%, 22.7%는 타인에게 입양됐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에서는 만 천백여 마리의 동물을 구조해 20%가 안락사됐고, 25%는 자연사했습니다.
또, 주인에게 반환된 사례는 9.2%, 22.7%는 타인에게 입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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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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