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전남서 가축 만 6천 2백여 마리 폐사
입력 2024.07.25 (10:43)
수정 2024.07.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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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전남 지역에서 닭과 돼지 등 가축 만 6천 2백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18일부터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집계한 결과 농가 네 곳에서 만 6천여 마리의 닭이 폭염으로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8개 축산 농가에서 돼지 백 8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18일부터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집계한 결과 농가 네 곳에서 만 6천여 마리의 닭이 폭염으로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8개 축산 농가에서 돼지 백 8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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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 전남서 가축 만 6천 2백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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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5 10:43:44
- 수정2024-07-25 11:07:28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전남 지역에서 닭과 돼지 등 가축 만 6천 2백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18일부터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집계한 결과 농가 네 곳에서 만 6천여 마리의 닭이 폭염으로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8개 축산 농가에서 돼지 백 8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18일부터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집계한 결과 농가 네 곳에서 만 6천여 마리의 닭이 폭염으로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8개 축산 농가에서 돼지 백 8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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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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