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 창고 화재…4천만 원 피해

입력 2024.07.25 (10:44) 수정 2024.07.25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5일) 새벽 1시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개인용 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창고 안에 있는 냉장고 등 집기류들이 불이 타 소방 추산 4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 해남 창고 화재…4천만 원 피해
    • 입력 2024-07-25 10:44:09
    • 수정2024-07-25 11:05:21
    930뉴스(광주)
오늘(25일) 새벽 1시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개인용 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창고 안에 있는 냉장고 등 집기류들이 불이 타 소방 추산 4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