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적절 발언이나, 민주당이 사실 왜곡”
입력 2024.07.25 (19:09)
수정 2024.07.25 (1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 이수진 대변인은, 전당대회 '전북 비하' 논란에 대해 오해 소지가 있는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사과했지만, 사회자가 현장에서 웃음을 유도하기 위한 말을 왜곡해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전북도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소속 천서영 전주시의원은 사회자의 진행 미숙에 따른 실언일 뿐이라며, 민주당이 지역 차별을 조장해 표를 얻으려는 의도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힘 소속 천서영 전주시의원은 사회자의 진행 미숙에 따른 실언일 뿐이라며, 민주당이 지역 차별을 조장해 표를 얻으려는 의도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힘 “부적절 발언이나, 민주당이 사실 왜곡”
-
- 입력 2024-07-25 19:09:40
- 수정2024-07-25 19:13:50
국민의힘 전북도당 이수진 대변인은, 전당대회 '전북 비하' 논란에 대해 오해 소지가 있는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사과했지만, 사회자가 현장에서 웃음을 유도하기 위한 말을 왜곡해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전북도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소속 천서영 전주시의원은 사회자의 진행 미숙에 따른 실언일 뿐이라며, 민주당이 지역 차별을 조장해 표를 얻으려는 의도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힘 소속 천서영 전주시의원은 사회자의 진행 미숙에 따른 실언일 뿐이라며, 민주당이 지역 차별을 조장해 표를 얻으려는 의도라고 밝혔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