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 이것까지는 아닌데요”…1점 남기고 벌어진 ‘기이한 판정’
입력 2024.07.28 (05:49)
수정 2024.07.2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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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의 간판 오상욱이 금메달을 획득했는데요.
14대 5 한 점 남은 상황에서 심판의 '기이한 판정'이 연이어 나오면서 가슴을 졸이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14대 5 한 점 남은 상황에서 심판의 '기이한 판정'이 연이어 나오면서 가슴을 졸이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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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아 이것까지는 아닌데요”…1점 남기고 벌어진 ‘기이한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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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8 05:49:00
- 수정2024-07-28 05: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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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의 간판 오상욱이 금메달을 획득했는데요.
14대 5 한 점 남은 상황에서 심판의 '기이한 판정'이 연이어 나오면서 가슴을 졸이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14대 5 한 점 남은 상황에서 심판의 '기이한 판정'이 연이어 나오면서 가슴을 졸이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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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원 기자 jws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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