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 상가 들이받아 60대 운전자 부상

입력 2024.07.28 (21:28) 수정 2024.07.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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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20분쯤 부산 남구 문현동에서 달리던 택시가 인도를 넘어 상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택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상가 건물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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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가 상가 들이받아 60대 운전자 부상
    • 입력 2024-07-28 21:28:23
    • 수정2024-07-28 21:52:36
    뉴스9(부산)
오늘 새벽 1시 20분쯤 부산 남구 문현동에서 달리던 택시가 인도를 넘어 상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택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상가 건물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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