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도깨비 바람’도 못 막은 신궁들…양궁 여자단체 8강 [대한민국:타이완]

입력 2024.07.28 (22:36) 수정 2024.07.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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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현지시각 28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주이징, 레이젠잉, 리짜이지로 팀을 꾸린 대만을 세트 점수 6-2(52-51, 52-56, 54-53, 56-54)로 물리쳤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인도를 6-0 물리친 네덜란드와 결승 진출에서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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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현지시각 28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주이징, 레이젠잉, 리짜이지로 팀을 꾸린 대만을 세트 점수 6-2(52-51, 52-56, 54-53, 56-54)로 물리쳤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인도를 6-0 물리친 네덜란드와 결승 진출에서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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