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직 몸이 덜 풀렸나” 그래도 첫 세트 따낸 안세영

입력 2024.07.29 (00:24) 수정 2024.07.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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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의 여왕’ 안세영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안세영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조별예선 1차전에서 불가리아의 코비야나 날반토바 선수를 만나 첫 세트를 21-15로 이겼습니다.

안세영은 경기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다소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었지만, 곧바로 본인의 페이스를 찾으며 1세트를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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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7-29 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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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의 여왕’ 안세영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안세영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조별예선 1차전에서 불가리아의 코비야나 날반토바 선수를 만나 첫 세트를 21-15로 이겼습니다.

안세영은 경기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다소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었지만, 곧바로 본인의 페이스를 찾으며 1세트를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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