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르브론, 종료 6초 남기고 심판에게 우긴 이유는 이것 때문?
입력 2024.07.29 (19:15)
수정 2024.07.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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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최고의 스타 군단인 미국 농구 '드림팀'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케빈 듀랜트(피닉스) 3총사까지 함께 뛰게 돼 팬들의 기대도 엄청났는데요. 첫 경기부터 '명불허전'의 경기력을 뽐내며 전 세계 농구 팬을 매료시켰습니다. 특히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듀랜트가 합작한 플레이가 정말 멋졌습니다. 제임스가 2쿼터 종료 6초를 남기고 심판과 실랑이까지 벌이면서 코트로 돌아온 이유,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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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7-29 19: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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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최고의 스타 군단인 미국 농구 '드림팀'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케빈 듀랜트(피닉스) 3총사까지 함께 뛰게 돼 팬들의 기대도 엄청났는데요. 첫 경기부터 '명불허전'의 경기력을 뽐내며 전 세계 농구 팬을 매료시켰습니다. 특히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듀랜트가 합작한 플레이가 정말 멋졌습니다. 제임스가 2쿼터 종료 6초를 남기고 심판과 실랑이까지 벌이면서 코트로 돌아온 이유,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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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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