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커피전문점에서 불…10여 명 대피
입력 2024.07.30 (09:54)
수정 2024.07.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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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8시 4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손님 등 10여 명이 대피했고 가게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전기 배선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손님 등 10여 명이 대피했고 가게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전기 배선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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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 커피전문점에서 불…1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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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09:54:21
- 수정2024-07-30 11:06:41
어제 밤 8시 4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손님 등 10여 명이 대피했고 가게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전기 배선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손님 등 10여 명이 대피했고 가게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전기 배선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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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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