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44살 노장 골키퍼 벽 높았지만 “준비한 것 다 보여줬다”

입력 2024.07.30 (19:45) 수정 2024.07.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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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강호 노르웨이에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전반은 비교적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11대13까지 따라붙었지만, 후반에 투입된 44살 노장 룬드 골키퍼에 막혀 득점이 쉽지 않았습니다. 대표팀은 20대26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은 8월1일 저녁 6시 스웨덴, 8월4일 새벽 4시 덴마크와 경기가 예정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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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44살 노장 골키퍼 벽 높았지만 “준비한 것 다 보여줬다”
    • 입력 2024-07-30 19:45:13
    • 수정2024-07-30 19: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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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강호 노르웨이에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전반은 비교적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11대13까지 따라붙었지만, 후반에 투입된 44살 노장 룬드 골키퍼에 막혀 득점이 쉽지 않았습니다. 대표팀은 20대26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은 8월1일 저녁 6시 스웨덴, 8월4일 새벽 4시 덴마크와 경기가 예정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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