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피말리는 듀스에 듀스, 임종훈-신유빈 12년만에 메달

입력 2024.07.30 (21:29) 수정 2024.07.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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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신유빈-임종훈 조는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를 상대로 4대0 압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신유빈 선수, 12년만의 탁구 올림픽 메달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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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7-30 21:28:59
    • 수정2024-07-30 21: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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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신유빈-임종훈 조는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를 상대로 4대0 압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신유빈 선수, 12년만의 탁구 올림픽 메달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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