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함양·남해 등 5곳 ‘교육발전특구’ 선정
입력 2024.07.30 (21:48)
수정 2024.07.30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0일) 발표된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 경남에서는 거창과 함양, 창녕과 의령 등 연합 기초자치단체와 남해 등 5곳, 2건이 뽑혔습니다.
거창·함양·창녕·의령은 '로컬유학 특화 과제'로 인구 유입에서 정주 지원을 하고, 남해는 양질의 돌봄제공 구축하는데 3년 동안 최대 36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거창·함양·창녕·의령은 '로컬유학 특화 과제'로 인구 유입에서 정주 지원을 하고, 남해는 양질의 돌봄제공 구축하는데 3년 동안 최대 36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창·함양·남해 등 5곳 ‘교육발전특구’ 선정
-
- 입력 2024-07-30 21:48:28
- 수정2024-07-30 22:01:14
오늘(30일) 발표된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 경남에서는 거창과 함양, 창녕과 의령 등 연합 기초자치단체와 남해 등 5곳, 2건이 뽑혔습니다.
거창·함양·창녕·의령은 '로컬유학 특화 과제'로 인구 유입에서 정주 지원을 하고, 남해는 양질의 돌봄제공 구축하는데 3년 동안 최대 36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거창·함양·창녕·의령은 '로컬유학 특화 과제'로 인구 유입에서 정주 지원을 하고, 남해는 양질의 돌봄제공 구축하는데 3년 동안 최대 36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