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한전, 해안도로 전봇대 원상복구 결정”
입력 2024.07.30 (21:48)
수정 2024.07.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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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남해군 해안도로에 전봇대를 무더기로 설치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한전이 원상 복구 결정을 내렸습니다.
남해군은 최근 한전과 간담회에서 한전 측이 설치한 전봇대 140여 개를 모두 철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해군은 전 구간을 지중화하거나 국도 19호선에 선로를 만드는 방안을 한전 측에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해군은 최근 한전과 간담회에서 한전 측이 설치한 전봇대 140여 개를 모두 철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해군은 전 구간을 지중화하거나 국도 19호선에 선로를 만드는 방안을 한전 측에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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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한전, 해안도로 전봇대 원상복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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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21:48:55
- 수정2024-07-30 22:03:18
한국전력이 남해군 해안도로에 전봇대를 무더기로 설치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한전이 원상 복구 결정을 내렸습니다.
남해군은 최근 한전과 간담회에서 한전 측이 설치한 전봇대 140여 개를 모두 철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해군은 전 구간을 지중화하거나 국도 19호선에 선로를 만드는 방안을 한전 측에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해군은 최근 한전과 간담회에서 한전 측이 설치한 전봇대 140여 개를 모두 철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해군은 전 구간을 지중화하거나 국도 19호선에 선로를 만드는 방안을 한전 측에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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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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