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굿바이 나달!”…롤랑가로스에서 조코비치와 ‘세기의 대결’
입력 2024.07.30 (23:49)
수정 2024.07.3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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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테니스 ‘최고 빅매치’가 롤랑가로스에서 펼쳐졌습니다. 세계랭킹 2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라이벌’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만났습니다. ‘흙신’ 나달에게 롤랑가로스는 수많은 신화가 쓰여진 장소로 경기장 밖에는 나달의 동상이 세워질 정도입니다. 은퇴를 고민 중인 나달이 뜨거운 열기 속에 조코비치를 상대로 분전하는 모습이 팬들의 박수 갈채를 이끌었습니다. ‘전설’과 ‘전설’이 만난 ‘세기의 대결’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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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굿바이 나달!”…롤랑가로스에서 조코비치와 ‘세기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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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7-30 23: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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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테니스 ‘최고 빅매치’가 롤랑가로스에서 펼쳐졌습니다. 세계랭킹 2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라이벌’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만났습니다. ‘흙신’ 나달에게 롤랑가로스는 수많은 신화가 쓰여진 장소로 경기장 밖에는 나달의 동상이 세워질 정도입니다. 은퇴를 고민 중인 나달이 뜨거운 열기 속에 조코비치를 상대로 분전하는 모습이 팬들의 박수 갈채를 이끌었습니다. ‘전설’과 ‘전설’이 만난 ‘세기의 대결’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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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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