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청도·김천에 기후위기댐 건설 추진
입력 2024.07.31 (21:35)
수정 2024.07.31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천과 청도, 김천 지역에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댐 건설이 추진됩니다.
환경부는 김천 감천과 예천 용두천 권역을 극한 호우시 물을 가둬 홍수를 예방할 수 있는 신규 댐 건설 후보지로 지정했습니다.
또 청도 운문천에는 가뭄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용수전용 댐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환경부는 다음 달(8월)부터 주민 설명회와 공청회 등 사업 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
환경부는 김천 감천과 예천 용두천 권역을 극한 호우시 물을 가둬 홍수를 예방할 수 있는 신규 댐 건설 후보지로 지정했습니다.
또 청도 운문천에는 가뭄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용수전용 댐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환경부는 다음 달(8월)부터 주민 설명회와 공청회 등 사업 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예천·청도·김천에 기후위기댐 건설 추진
-
- 입력 2024-07-31 21:35:40
- 수정2024-07-31 21:58:41
예천과 청도, 김천 지역에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댐 건설이 추진됩니다.
환경부는 김천 감천과 예천 용두천 권역을 극한 호우시 물을 가둬 홍수를 예방할 수 있는 신규 댐 건설 후보지로 지정했습니다.
또 청도 운문천에는 가뭄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용수전용 댐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환경부는 다음 달(8월)부터 주민 설명회와 공청회 등 사업 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
환경부는 김천 감천과 예천 용두천 권역을 극한 호우시 물을 가둬 홍수를 예방할 수 있는 신규 댐 건설 후보지로 지정했습니다.
또 청도 운문천에는 가뭄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용수전용 댐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환경부는 다음 달(8월)부터 주민 설명회와 공청회 등 사업 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
-
-
박진영 기자 jyp@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