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폭염 가축 폐사 10,800여 마리 신고
입력 2024.07.31 (21:39)
수정 2024.07.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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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경남에서 가축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10일부터 어제(30일)까지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만 860여 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폐사한 가축은 닭이 7천4백여 마리로 가장 많았고, 돼지 3천백여 마리, 오리 280여 마리 순이며, 고성에서 가장 많은 피해가 신고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10일부터 어제(30일)까지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만 860여 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폐사한 가축은 닭이 7천4백여 마리로 가장 많았고, 돼지 3천백여 마리, 오리 280여 마리 순이며, 고성에서 가장 많은 피해가 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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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폭염 가축 폐사 10,800여 마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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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1 21:39:22
- 수정2024-07-31 22:05:16
폭염으로 경남에서 가축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10일부터 어제(30일)까지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만 860여 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폐사한 가축은 닭이 7천4백여 마리로 가장 많았고, 돼지 3천백여 마리, 오리 280여 마리 순이며, 고성에서 가장 많은 피해가 신고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10일부터 어제(30일)까지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만 860여 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폐사한 가축은 닭이 7천4백여 마리로 가장 많았고, 돼지 3천백여 마리, 오리 280여 마리 순이며, 고성에서 가장 많은 피해가 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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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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