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분양 5,217가구…3년 7개월 만에 5천 가구대
입력 2024.07.31 (21:52)
수정 2024.07.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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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2020년 11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다시 5천 가구대로 올라섰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520여 가구, 11.1% 늘어난 5천217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 천590여 가구, 창원 8백여 가구, 사천 640여 가구 순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520여 가구, 11.1% 늘어난 5천217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 천590여 가구, 창원 8백여 가구, 사천 640여 가구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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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미분양 5,217가구…3년 7개월 만에 5천 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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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1 21:52:21
- 수정2024-07-31 22:05:18
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2020년 11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다시 5천 가구대로 올라섰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520여 가구, 11.1% 늘어난 5천217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 천590여 가구, 창원 8백여 가구, 사천 640여 가구 순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520여 가구, 11.1% 늘어난 5천217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 천590여 가구, 창원 8백여 가구, 사천 640여 가구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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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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