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공공아파트·김해운동장’ 임금 체불신고
입력 2024.07.31 (21:52)
수정 2024.07.3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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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법정관리를 신청한 남양건설의 경남 사업장에서 체불임금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는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 공사 관련 원·하청 노동자 96명이 4억 5천여만 원의 체불임금을 신고했고, 김해종합운동장 공사와 관련해 51명의 체불임금 신고가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에 접수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는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 공사 관련 원·하청 노동자 96명이 4억 5천여만 원의 체불임금을 신고했고, 김해종합운동장 공사와 관련해 51명의 체불임금 신고가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에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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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공공아파트·김해운동장’ 임금 체불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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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1 21:52:44
- 수정2024-07-31 21:59:34
지난달 법정관리를 신청한 남양건설의 경남 사업장에서 체불임금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는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 공사 관련 원·하청 노동자 96명이 4억 5천여만 원의 체불임금을 신고했고, 김해종합운동장 공사와 관련해 51명의 체불임금 신고가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에 접수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는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 공사 관련 원·하청 노동자 96명이 4억 5천여만 원의 체불임금을 신고했고, 김해종합운동장 공사와 관련해 51명의 체불임금 신고가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에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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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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