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케일이 남다릅니다”…사이클BMX 프리스타일 파크 결승(호세 토레스힐)

입력 2024.08.01 (00:08) 수정 2024.08.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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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자전거 묘기를 선보인 BMX 프리스타일에서 아르헨티나의 호세 토레스 힐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토레스 힐 선수는 3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남자 파크 결승에서 94.82의 점수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은메달은 영국의 키에란 대런 데이빗 라일리(93.91), 동메달은 프랑스의 앙토니 장장(93.76)이 차지했습니다.

중계진도 말을 잇지 못하고 감탄사만 연발한 경기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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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8-01 00:08:09
    • 수정2024-08-01 0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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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자전거 묘기를 선보인 BMX 프리스타일에서 아르헨티나의 호세 토레스 힐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토레스 힐 선수는 3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남자 파크 결승에서 94.82의 점수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은메달은 영국의 키에란 대런 데이빗 라일리(93.91), 동메달은 프랑스의 앙토니 장장(93.76)이 차지했습니다.

중계진도 말을 잇지 못하고 감탄사만 연발한 경기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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