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올림픽 3연패’ 새 역사, 선수들이 직접 밝힌 감회

입력 2024.08.01 (05:48) 수정 2024.08.01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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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펜싱 역사상 첫 올림픽 3연패의 새 역사를 쓴 남자 사브르 단체전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식 직후 소감을 밝혔습니다.

도경동, 박상원, 오상욱, 구본길 등 4명 선수의 소감,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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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8-01 05:48:38
    • 수정2024-08-01 05: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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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펜싱 역사상 첫 올림픽 3연패의 새 역사를 쓴 남자 사브르 단체전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식 직후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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