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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상업지역 재활용 분리 배출 요령 홍보

입력 2024.08.01 (07:55) 수정 2024.08.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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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공무직 쟁의행위로 창원 성산구와 의창구에서 지난달 11일부터 재활용 쓰레기 수거가 차질을 빚는 가운데, 창원시가 원룸·상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합니다.

창원시는 상업지역에서 재활용이 안 되는 것과 재활용품을 섞어 버리는 혼합 배출 행위가 많아,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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