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 명동 ‘해양레저관광’ 공모 선정

입력 2024.08.01 (07:55) 수정 2024.08.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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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명동 일대가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진해 해양공원을 중심으로 섬과 섬을 연결하고 사계절 해양레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에 국비 215억 원 등 430억 원이 투입됩니다.

해수부는 2019년부터 전국 7대 권역에 거점 도시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남해안의 '한려수도권' 거점으로 진해가 선정됐다고 창원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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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진해 명동 ‘해양레저관광’ 공모 선정
    • 입력 2024-08-01 07:55:47
    • 수정2024-08-01 08:34:49
    뉴스광장(창원)
창원시 진해구 명동 일대가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진해 해양공원을 중심으로 섬과 섬을 연결하고 사계절 해양레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에 국비 215억 원 등 430억 원이 투입됩니다.

해수부는 2019년부터 전국 7대 권역에 거점 도시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남해안의 '한려수도권' 거점으로 진해가 선정됐다고 창원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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