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야외 영화 축제’ 잇따라…무료 관람
입력 2024.08.01 (10:02)
수정 2024.08.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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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야외에서 무료로 영화를 즐기는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2024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내일(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저녁마다 태백 구문소 마을 등 지역 내 3곳을 돌며 쿨시네마 프로그램을 진행해 하루에 1편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같은 기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제26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열려, 독립영화 24편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2024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내일(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저녁마다 태백 구문소 마을 등 지역 내 3곳을 돌며 쿨시네마 프로그램을 진행해 하루에 1편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같은 기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제26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열려, 독립영화 24편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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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밤 ‘야외 영화 축제’ 잇따라…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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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1 10:02:03
- 수정2024-08-01 10:25:33
한여름 밤 야외에서 무료로 영화를 즐기는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2024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내일(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저녁마다 태백 구문소 마을 등 지역 내 3곳을 돌며 쿨시네마 프로그램을 진행해 하루에 1편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같은 기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제26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열려, 독립영화 24편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2024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내일(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저녁마다 태백 구문소 마을 등 지역 내 3곳을 돌며 쿨시네마 프로그램을 진행해 하루에 1편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같은 기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제26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열려, 독립영화 24편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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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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