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공의 지원자 없어…전북대병원, 사직서 수리 절차
입력 2024.08.01 (21:34)
수정 2024.08.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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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상급 수련병원 세 곳에서 열흘 간 전공의를 모집했지만 지원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공의 사직에 따른 결원 충원을 위해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예수병원은 70여 명의 전공의를 모집했지만 지원자는 1명도 없었고, 전국 기준 지원자도 7천6백여 명 가운데 104명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앞서 제출된 전공의 190여 명의 사직서를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사직한 전공의들이 내년 3월 수련을 재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기 위한 거로 풀이됩니다.
전공의 사직에 따른 결원 충원을 위해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예수병원은 70여 명의 전공의를 모집했지만 지원자는 1명도 없었고, 전국 기준 지원자도 7천6백여 명 가운데 104명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앞서 제출된 전공의 190여 명의 사직서를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사직한 전공의들이 내년 3월 수련을 재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기 위한 거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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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공의 지원자 없어…전북대병원, 사직서 수리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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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1 21:34:24
- 수정2024-08-01 21:39:44
전북의 상급 수련병원 세 곳에서 열흘 간 전공의를 모집했지만 지원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공의 사직에 따른 결원 충원을 위해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예수병원은 70여 명의 전공의를 모집했지만 지원자는 1명도 없었고, 전국 기준 지원자도 7천6백여 명 가운데 104명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앞서 제출된 전공의 190여 명의 사직서를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사직한 전공의들이 내년 3월 수련을 재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기 위한 거로 풀이됩니다.
전공의 사직에 따른 결원 충원을 위해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예수병원은 70여 명의 전공의를 모집했지만 지원자는 1명도 없었고, 전국 기준 지원자도 7천6백여 명 가운데 104명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앞서 제출된 전공의 190여 명의 사직서를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사직한 전공의들이 내년 3월 수련을 재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기 위한 거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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