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온열질환자 11명 추가 발생…누적 141명
입력 2024.08.02 (21:30)
수정 2024.08.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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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인해 어제(1일) 경남에서 온열질환자 11명이 추가 발생해 올해 누적 141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4명, 거제 3명, 통영 2명, 진주와 함안이 각각 1명씩입니다.
장소는 작업장이 4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과 산, 운동장과 공원, 논밭과 길가 순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4명, 거제 3명, 통영 2명, 진주와 함안이 각각 1명씩입니다.
장소는 작업장이 4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과 산, 운동장과 공원, 논밭과 길가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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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온열질환자 11명 추가 발생…누적 1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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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2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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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인해 어제(1일) 경남에서 온열질환자 11명이 추가 발생해 올해 누적 141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4명, 거제 3명, 통영 2명, 진주와 함안이 각각 1명씩입니다.
장소는 작업장이 4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과 산, 운동장과 공원, 논밭과 길가 순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4명, 거제 3명, 통영 2명, 진주와 함안이 각각 1명씩입니다.
장소는 작업장이 4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과 산, 운동장과 공원, 논밭과 길가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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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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