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집중호우 피해액 583억 원…복구율 94%
입력 2024.08.02 (21:35)
수정 2024.08.0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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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집중호우로 발생한 전북지역 피해액이 5백8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북도는 공공과 사유시설의 피해액을 산출한 결과 5백83억 원으로 나타났고, 복구액은 천51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까지 전체 피해의 94 퍼센트를 복구했고, 이달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추석 명절 이전에 피해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도록 행정절차도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공공과 사유시설의 피해액을 산출한 결과 5백83억 원으로 나타났고, 복구액은 천51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까지 전체 피해의 94 퍼센트를 복구했고, 이달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추석 명절 이전에 피해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도록 행정절차도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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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집중호우 피해액 583억 원…복구율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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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21:35:11
- 수정2024-08-02 21:42:02
지난달 집중호우로 발생한 전북지역 피해액이 5백8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북도는 공공과 사유시설의 피해액을 산출한 결과 5백83억 원으로 나타났고, 복구액은 천51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까지 전체 피해의 94 퍼센트를 복구했고, 이달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추석 명절 이전에 피해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도록 행정절차도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공공과 사유시설의 피해액을 산출한 결과 5백83억 원으로 나타났고, 복구액은 천51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까지 전체 피해의 94 퍼센트를 복구했고, 이달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추석 명절 이전에 피해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도록 행정절차도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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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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