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청주·충주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4.08.04 (21:37)
수정 2024.08.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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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3일) 11시 50분쯤 청주시 오동동의 한 건축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 3대가 타고 공장 외벽이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7,300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쯤에는 충주시 호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2,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 3대가 타고 공장 외벽이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7,300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쯤에는 충주시 호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2,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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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청주·충주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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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4 21:37:21
- 수정2024-08-04 21:46:05
어젯밤(3일) 11시 50분쯤 청주시 오동동의 한 건축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 3대가 타고 공장 외벽이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7,300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쯤에는 충주시 호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2,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 3대가 타고 공장 외벽이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7,300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쯤에는 충주시 호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2,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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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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