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전공의 지원 마감…제대병원 0명, 한라병원 2명
입력 2024.08.04 (21:43)
수정 2024.08.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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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이 올해 하반기 임용될 전공의 모집에 나섰지만 지원자가 2명에 그쳤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인턴 22명과 레지던트 6명 등 총 28명을 뽑기로 했으나 마감일인 지난달 31일까지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라병원은 레지던트 16명 채용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는 레지던트 2명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인턴 22명과 레지던트 6명 등 총 28명을 뽑기로 했으나 마감일인 지난달 31일까지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라병원은 레지던트 16명 채용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는 레지던트 2명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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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전공의 지원 마감…제대병원 0명, 한라병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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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4 21:43:41
- 수정2024-08-04 21:46:29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이 올해 하반기 임용될 전공의 모집에 나섰지만 지원자가 2명에 그쳤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인턴 22명과 레지던트 6명 등 총 28명을 뽑기로 했으나 마감일인 지난달 31일까지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라병원은 레지던트 16명 채용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는 레지던트 2명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인턴 22명과 레지던트 6명 등 총 28명을 뽑기로 했으나 마감일인 지난달 31일까지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라병원은 레지던트 16명 채용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는 레지던트 2명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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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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