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복리 LNG복합발전 환경영향평가 본격…채석장 부지에 건립
입력 2024.08.04 (21:44)
수정 2024.08.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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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좌읍 동복리에 들어설 예정인 LNG복합발전소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본격화됐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LNG복합발전소 관련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 내용을 보면 발전 사업 부지는 자연환경 훼손을 줄이기 위해 이미 개발이 진행된 채석장 부지로 선정됐고 앞으로 전력수급 기본게획에 따라 LNG와 수소가 혼소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LNG복합발전소 관련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 내용을 보면 발전 사업 부지는 자연환경 훼손을 줄이기 위해 이미 개발이 진행된 채석장 부지로 선정됐고 앞으로 전력수급 기본게획에 따라 LNG와 수소가 혼소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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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복리 LNG복합발전 환경영향평가 본격…채석장 부지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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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4 21:44:05
- 수정2024-08-04 21:46:29
제주 구좌읍 동복리에 들어설 예정인 LNG복합발전소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본격화됐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LNG복합발전소 관련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 내용을 보면 발전 사업 부지는 자연환경 훼손을 줄이기 위해 이미 개발이 진행된 채석장 부지로 선정됐고 앞으로 전력수급 기본게획에 따라 LNG와 수소가 혼소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LNG복합발전소 관련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 내용을 보면 발전 사업 부지는 자연환경 훼손을 줄이기 위해 이미 개발이 진행된 채석장 부지로 선정됐고 앞으로 전력수급 기본게획에 따라 LNG와 수소가 혼소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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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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