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이게 국군 병장 클래스! 조영재 25m 속사권총 결선
입력 2024.08.05 (18:05)
수정 2024.08.05 (1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속사권총 국가대표 조영재 선수가 올림픽 속사권총 사상 첫 메달을 따냈습니다.
조영재는 현지시각 5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25점을 기록하며 중국 리웨훙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조영재는 각 시리즈마다 5발씩, 총 8번의 시리즈에서 40발을 쏘는 결선 경기에서 총 점(3-3-5-4-4-2-3-1)을 기록했습니다.
조영재가 메달을 추가하면서 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따내며 2012 런던올림픽을 넘어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조영재는 현지시각 5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25점을 기록하며 중국 리웨훙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조영재는 각 시리즈마다 5발씩, 총 8번의 시리즈에서 40발을 쏘는 결선 경기에서 총 점(3-3-5-4-4-2-3-1)을 기록했습니다.
조영재가 메달을 추가하면서 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따내며 2012 런던올림픽을 넘어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이라이트] 이게 국군 병장 클래스! 조영재 25m 속사권총 결선
-
- 입력 2024-08-05 18:05:14
- 수정2024-08-05 19:39:50
한국 속사권총 국가대표 조영재 선수가 올림픽 속사권총 사상 첫 메달을 따냈습니다.
조영재는 현지시각 5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25점을 기록하며 중국 리웨훙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조영재는 각 시리즈마다 5발씩, 총 8번의 시리즈에서 40발을 쏘는 결선 경기에서 총 점(3-3-5-4-4-2-3-1)을 기록했습니다.
조영재가 메달을 추가하면서 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따내며 2012 런던올림픽을 넘어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조영재는 현지시각 5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25점을 기록하며 중국 리웨훙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조영재는 각 시리즈마다 5발씩, 총 8번의 시리즈에서 40발을 쏘는 결선 경기에서 총 점(3-3-5-4-4-2-3-1)을 기록했습니다.
조영재가 메달을 추가하면서 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따내며 2012 런던올림픽을 넘어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
-
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최진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24 파리올림픽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