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제 몸 풀렸어요’…탁구 여자 단체 16강 이은혜

대한민국 여자 탁구 대표팀의 ‘히든 카드’ 이은혜가 첫 경기의 아쉬움을 씻고 다시 힘차게 날아 올랐습니다.

이은혜는 5일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단체 16강, 브라질 알레샨드르의 단식 4번째 게임 첫 세트에서 11대8로 이겼습니다.

탁구 여자 단체전은 1세트는 복식을, 2세트는 복식을 뛰지 않는 선수 개인전이, 3세트는 복식을 한 선수끼리 개인전을 치르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은혜의 1세트 주요장면,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