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셔틀콕 퀸’ 안세영 대관식, 한국 응원단도 금메달

입력 2024.08.06 (07:01) 수정 2024.08.06 (07: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일인자 안세영(삼성생명)이 5일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파리의 낭만'을 완성했습니다.

결승전이 열린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아레나에는 곳곳에 태극기를 손에 들고 열정적으로 안세영을 응원하는 우리나라 응원단의 열기가 가득했는데요.

안세영 선수의 부모님은 물론 길영아 감독, 현정화 감독 등 대한민국 역대 금메달리스트도 안세영의 금메달 대관식을 고대하며 힘차게 응원했습니다.

특히 국민영웅, 퀸 안세영, 안세영 넘쎄영 등 재치 넘치는 응원 문구도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는데요.

뜨거웠던 대한민국 응원단의 응원열기를 영상으로 함께 느껴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셔틀콕 퀸’ 안세영 대관식, 한국 응원단도 금메달
    • 입력 2024-08-06 07:01:22
    • 수정2024-08-06 07:31:50
    올림픽 영상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일인자 안세영(삼성생명)이 5일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파리의 낭만'을 완성했습니다.

결승전이 열린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아레나에는 곳곳에 태극기를 손에 들고 열정적으로 안세영을 응원하는 우리나라 응원단의 열기가 가득했는데요.

안세영 선수의 부모님은 물론 길영아 감독, 현정화 감독 등 대한민국 역대 금메달리스트도 안세영의 금메달 대관식을 고대하며 힘차게 응원했습니다.

특히 국민영웅, 퀸 안세영, 안세영 넘쎄영 등 재치 넘치는 응원 문구도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는데요.

뜨거웠던 대한민국 응원단의 응원열기를 영상으로 함께 느껴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