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파도를”…서핑 남자 결승

입력 2024.08.06 (19:58) 수정 2024.08.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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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만6천킬로미터 떨어진 타히티 테아후포호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서핑 남자 결승 경기가 열렸습니다.

경기에 앞서 욱일기 무늬의 보드를 탈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던 호주의 잭 로빈슨이 프랑스의 카울리 바스트와 결승에서 맞붙었는데요.

‘같은 파도는 다시 오지 않는다’라는 명언으로 2020 도쿄 올림픽 서핑 중계를 작품으로 승화시킨 송민 해설위원, 이번에는 어떤 명언을 남겼을까요.

송민 해설위원과 함께 하는 KBS의 명품 서핑 중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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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8-06 19:58:57
    • 수정2024-08-06 20: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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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만6천킬로미터 떨어진 타히티 테아후포호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서핑 남자 결승 경기가 열렸습니다.

경기에 앞서 욱일기 무늬의 보드를 탈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던 호주의 잭 로빈슨이 프랑스의 카울리 바스트와 결승에서 맞붙었는데요.

‘같은 파도는 다시 오지 않는다’라는 명언으로 2020 도쿄 올림픽 서핑 중계를 작품으로 승화시킨 송민 해설위원, 이번에는 어떤 명언을 남겼을까요.

송민 해설위원과 함께 하는 KBS의 명품 서핑 중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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