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해수욕장서 음주 다이빙 50대 부상
입력 2024.08.07 (09:55)
수정 2024.08.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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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반쯤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다이빙대 진출입로에서 바다로 뛰어든 50대 남성이 어깨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음주 상태에서 다이빙 구간을 착각해 수심이 얕은 바다에 뛰어 들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음주 상태에서 다이빙 구간을 착각해 수심이 얕은 바다에 뛰어 들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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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해수욕장서 음주 다이빙 50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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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7 09:55:42
- 수정2024-08-07 16:00:50
어제 오후 4시 반쯤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다이빙대 진출입로에서 바다로 뛰어든 50대 남성이 어깨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음주 상태에서 다이빙 구간을 착각해 수심이 얕은 바다에 뛰어 들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음주 상태에서 다이빙 구간을 착각해 수심이 얕은 바다에 뛰어 들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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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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