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녹산산단 재생사업 추진…90억 원 투입
입력 2024.08.07 (09:56)
수정 2024.08.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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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국비와 시비 90억 원을 투입해 해안길 3킬로미터를 따라 철새를 관찰하고 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산책로와 조망 쉼터를 조성합니다.
또, 녹산산업대로를 따라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수단 주차 공간도 만듭니다.
부산시는 2026년,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국비와 시비 90억 원을 투입해 해안길 3킬로미터를 따라 철새를 관찰하고 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산책로와 조망 쉼터를 조성합니다.
또, 녹산산업대로를 따라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수단 주차 공간도 만듭니다.
부산시는 2026년,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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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녹산산단 재생사업 추진…9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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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7 09:56:05
- 수정2024-08-07 10:33:03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국비와 시비 90억 원을 투입해 해안길 3킬로미터를 따라 철새를 관찰하고 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산책로와 조망 쉼터를 조성합니다.
또, 녹산산업대로를 따라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수단 주차 공간도 만듭니다.
부산시는 2026년,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국비와 시비 90억 원을 투입해 해안길 3킬로미터를 따라 철새를 관찰하고 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산책로와 조망 쉼터를 조성합니다.
또, 녹산산업대로를 따라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수단 주차 공간도 만듭니다.
부산시는 2026년,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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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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