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태권도 박태준, 질 뻔하다 역전했다!
입력 2024.08.07 (22:09)
수정 2024.08.0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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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후보로 언급되는 남자 태권도 박태준이 피 말리는 접전 끝에 프랑스 선수를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8강 경기 3라운드에서 박태준은 프랑스의 기대주인 시리앙 라베를 상대로 5:4 승리를 거뒀습니다.
박태준은 3라운드 경기에서 라베에 뒤지고 있었지만, 30초를 앞둔 상황에서 큰 공격이 성공하며 삽시간에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경기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 벌어졌는데요. 결국 승리의 여신은 박태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8강 경기 3라운드에서 박태준은 프랑스의 기대주인 시리앙 라베를 상대로 5:4 승리를 거뒀습니다.
박태준은 3라운드 경기에서 라베에 뒤지고 있었지만, 30초를 앞둔 상황에서 큰 공격이 성공하며 삽시간에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경기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 벌어졌는데요. 결국 승리의 여신은 박태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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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태권도 박태준, 질 뻔하다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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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7 22:09:57
- 수정2024-08-07 22:14:22
금메달 후보로 언급되는 남자 태권도 박태준이 피 말리는 접전 끝에 프랑스 선수를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8강 경기 3라운드에서 박태준은 프랑스의 기대주인 시리앙 라베를 상대로 5:4 승리를 거뒀습니다.
박태준은 3라운드 경기에서 라베에 뒤지고 있었지만, 30초를 앞둔 상황에서 큰 공격이 성공하며 삽시간에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경기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 벌어졌는데요. 결국 승리의 여신은 박태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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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8강 경기 3라운드에서 박태준은 프랑스의 기대주인 시리앙 라베를 상대로 5:4 승리를 거뒀습니다.
박태준은 3라운드 경기에서 라베에 뒤지고 있었지만, 30초를 앞둔 상황에서 큰 공격이 성공하며 삽시간에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경기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 벌어졌는데요. 결국 승리의 여신은 박태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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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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