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서 산림청 헬기 추락…1명 부상
입력 2024.08.08 (07:53)
수정 2024.08.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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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오전 9시 반쯤 하동군 고전면 한 야산에서 산림청 소속 소형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혼자 탑승했던 기장 45살 강 모 씨가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헬기가 밤나무 해충 방제작업을 하다 송전선에 걸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현장에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혼자 탑승했던 기장 45살 강 모 씨가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헬기가 밤나무 해충 방제작업을 하다 송전선에 걸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현장에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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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서 산림청 헬기 추락…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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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8 07:53:05
- 수정2024-08-08 08:38:33
어제(7일) 오전 9시 반쯤 하동군 고전면 한 야산에서 산림청 소속 소형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혼자 탑승했던 기장 45살 강 모 씨가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헬기가 밤나무 해충 방제작업을 하다 송전선에 걸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현장에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혼자 탑승했던 기장 45살 강 모 씨가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헬기가 밤나무 해충 방제작업을 하다 송전선에 걸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현장에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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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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