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동물원 이전,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입력 2024.08.08 (07:53)
수정 2024.08.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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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추진하는 진양호동물원 이전 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2027년까지 549억 원을 투입해, 진주 상락원 일대 29만 5천㎡에 동물 내실 등 총 28동을 조성해 진양호 동물원을 확장 이전합니다.
진양호 동물원이 이전하게 되면, 기존 자리는 옛 놀이공원 터와 연계한 숲속 테마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2027년까지 549억 원을 투입해, 진주 상락원 일대 29만 5천㎡에 동물 내실 등 총 28동을 조성해 진양호 동물원을 확장 이전합니다.
진양호 동물원이 이전하게 되면, 기존 자리는 옛 놀이공원 터와 연계한 숲속 테마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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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호동물원 이전,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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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8 07:53:40
- 수정2024-08-08 08:38:34
진주시가 추진하는 진양호동물원 이전 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2027년까지 549억 원을 투입해, 진주 상락원 일대 29만 5천㎡에 동물 내실 등 총 28동을 조성해 진양호 동물원을 확장 이전합니다.
진양호 동물원이 이전하게 되면, 기존 자리는 옛 놀이공원 터와 연계한 숲속 테마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2027년까지 549억 원을 투입해, 진주 상락원 일대 29만 5천㎡에 동물 내실 등 총 28동을 조성해 진양호 동물원을 확장 이전합니다.
진양호 동물원이 이전하게 되면, 기존 자리는 옛 놀이공원 터와 연계한 숲속 테마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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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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