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폭염 취약계층 재해기금 1억 원 투입
입력 2024.08.09 (07:49)
수정 2024.08.09 (08: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기탁금 1억 원은 쪽방 상담소 주민 960여 명을 위한 여름용 기능성 이불 등 냉방용품과 구호식품 지원에 사용됩니다.
부산시는 최근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큰 취약계층의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한 결과,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기탁금 1억 원은 쪽방 상담소 주민 960여 명을 위한 여름용 기능성 이불 등 냉방용품과 구호식품 지원에 사용됩니다.
부산시는 최근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큰 취약계층의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한 결과,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폭염 취약계층 재해기금 1억 원 투입
-
- 입력 2024-08-09 07:49:34
- 수정2024-08-09 08:25:49
부산시가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기탁금 1억 원은 쪽방 상담소 주민 960여 명을 위한 여름용 기능성 이불 등 냉방용품과 구호식품 지원에 사용됩니다.
부산시는 최근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큰 취약계층의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한 결과,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기탁금 1억 원은 쪽방 상담소 주민 960여 명을 위한 여름용 기능성 이불 등 냉방용품과 구호식품 지원에 사용됩니다.
부산시는 최근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큰 취약계층의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한 결과,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