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농기계 보관창고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8.12 (09:59)
수정 2024.08.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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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0시 50분쯤 나주시 반남면의 한 농기계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고추건조기 등 농기계가 불에 타 소방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 안의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11일) 밤 9시 20분쯤에는 광주 광산구 운남동의 한 중고가전제품매장 앞에서 불이 나 가전제품이 불에 타고 상가 건물이 불에 그을렸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고추건조기 등 농기계가 불에 타 소방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 안의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11일) 밤 9시 20분쯤에는 광주 광산구 운남동의 한 중고가전제품매장 앞에서 불이 나 가전제품이 불에 타고 상가 건물이 불에 그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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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농기계 보관창고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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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2 09:59:33
- 수정2024-08-12 10:47:44
오늘(12일) 새벽 0시 50분쯤 나주시 반남면의 한 농기계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고추건조기 등 농기계가 불에 타 소방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 안의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11일) 밤 9시 20분쯤에는 광주 광산구 운남동의 한 중고가전제품매장 앞에서 불이 나 가전제품이 불에 타고 상가 건물이 불에 그을렸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고추건조기 등 농기계가 불에 타 소방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 안의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11일) 밤 9시 20분쯤에는 광주 광산구 운남동의 한 중고가전제품매장 앞에서 불이 나 가전제품이 불에 타고 상가 건물이 불에 그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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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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