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온열 질환자·가축 폐사 잇따라
입력 2024.08.12 (10:00)
수정 2024.08.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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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 폭염 경보가 12일째 이어진 가운데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260 명을 넘어섰습니다.
그제 정오쯤 장성군 삼계면에서 74세 여성이 밭일을 하다가 열탈진 증세를 보이는 등 전남 4명, 광주에서 3명의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그제 정오쯤 장성군 삼계면에서 74세 여성이 밭일을 하다가 열탈진 증세를 보이는 등 전남 4명, 광주에서 3명의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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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 온열 질환자·가축 폐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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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2 10:00:08
- 수정2024-08-12 10:47:44
광주와 전남에 폭염 경보가 12일째 이어진 가운데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260 명을 넘어섰습니다.
그제 정오쯤 장성군 삼계면에서 74세 여성이 밭일을 하다가 열탈진 증세를 보이는 등 전남 4명, 광주에서 3명의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그제 정오쯤 장성군 삼계면에서 74세 여성이 밭일을 하다가 열탈진 증세를 보이는 등 전남 4명, 광주에서 3명의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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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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